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소방서 배치 완료…태풍 난마돌 '선제 대응'

입력 2022-09-18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북부소방서 인근 주차장에 해병대 1사단 소속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들어가고 있다.해병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고립 주민이 발생하면 구조에 사용하기 위해 장갑차를 배치했다.  (연합뉴스)
▲1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북부소방서 인근 주차장에 해병대 1사단 소속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들어가고 있다.해병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고립 주민이 발생하면 구조에 사용하기 위해 장갑차를 배치했다. (연합뉴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인명구조 작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동원됐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해병대 1사단은 경북 포항의 소방서에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배치했다.

이들은 장갑차 약 10대, 고무보트(IBS) 약 20대와 운용 병력을 배치하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고립 주민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을 구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병대 1사단은 이날 태풍 북상에 따라 포항시청에서 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장갑차와 고무보트(IBS)를 출동 대기시켜 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부대는 앞서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포항 일대를 강타하자 장갑차 2대와 고무보트 3대를 투입해 주민 구조에 나선 바 있다.

또 지금까지 연인원 3만여 명과 장비를 동원해 포항 일대 태풍피해를 응급복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7,000
    • +0.43%
    • 이더리움
    • 3,438,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52%
    • 리플
    • 2,130
    • +1.28%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51%
    • 체인링크
    • 13,840
    • +1.4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