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난마돌’, 매우강→초강력으로 북상 중…19일 경상권‧제주 영향권

입력 2022-09-1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상청에서 예측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강풍반경과 예측경로 (출처=기상청)
▲기상청에서 예측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강풍반경과 예측경로 (출처=기상청)

태풍 ‘난마돌’이 일본 오키나와 동쪽에서 북상하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오키나와 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 머무르고 있다. 북서방향으로 진행하며 한반도와 점차 가까워지는 상황이다.

현재 난마돌의 최대풍속은 53m/s(920hPa)로 ‘매우강’ 상태다. 강풍반경은 420km(남서 약 280km), 폭풍반경은 150km(남서 약 140km)다.

난마돌은 이날 밤 9시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60km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최대풍속은 55m/s(915hPa)로 ‘초강력’ 강도를 보이겠다.

18일 늦은 오후부터 19일까지 제주도와 경상도, 독도, 울릉도는 난마돌의 영향권 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19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다. 이때 경상 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6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0,000
    • +0.66%
    • 이더리움
    • 3,04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34,500
    • +2.3%
    • 리플
    • 2,027
    • +0.55%
    • 솔라나
    • 125,600
    • +0.0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78
    • +1.49%
    • 스텔라루멘
    • 25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1%
    • 체인링크
    • 12,940
    • -0.15%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