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국내선 항공편 오전부터 순차적 재개

입력 2022-09-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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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태풍 ‘힌남노’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결항 조치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11시 50분에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으로 각각 출발하는 BX8811, BX8043 항공편을 시작으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차례로 재개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김포공항 출발 항공편은 오전 11시 50분 △제주공항 출발 항공편은 오후 1시 40분 △김해공항 출발 항공편은 오후 4시부터 운항한다. 울산공항도 7일부터 정상적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또한, 지난 5일부터 태풍 피해를 대비해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분산해 피항시킨 항공기 9대도 오늘 오후부터 복귀 일정을 편성해 김해공항으로 복귀시킬 예정이다.

항공편 운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강력한 강도로 국내에 상륙한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늘 오후까지 총 78편의 국내선 항공편을 사전 비운항 조치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공항별 안전 운항이 가능한 시점에 맞춰 국내선 운항을 정상화할 계획”이라며 “항공편을 이용객들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출발·도착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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