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 지원’ 추진

입력 2022-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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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 활용 확산 및 촉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4개 권역(수도권, 강원, 중부, 호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사 규모, 위험공종 유무,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정량·정성평가)한 결과 총 24개 현장이 선정됐다.

선정된 현장에는 내달 중 안전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원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장비 운영 또는 관리 등에 대한 유의사항을 전달해 첨단장비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사업 추진현황을 월 1회 이상 점검해 지원사업 보완사항 등 현장 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해 건설사 등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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