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처상황 점검 회의 소집

입력 2022-09-02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이원재 1차관 주재로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점검 회의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 8개 지방청장과 한국도로공사 등 5개 산하기관장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풍에 따른 해상 교량에 대한 교통 통제 방안과 철도 선로 등 주요 시설 및 시설물의 안전 관리 방안, 항공기 운항 일정 긴급 변경 시뮬레이션, 건설 현장의 인명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차관은 태풍 피해로 도로가 폐쇄되는 경우 대체 우회도로 지정, 열차 운행 변경 시 즉각적인 정보 제공, 연계 수송대책 수립 등 사전에 비상조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해당 상황 발생 시 국민에게 이를 신속히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태풍 힌남노 근접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물류 등 기간시설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20,000
    • -2.06%
    • 이더리움
    • 4,614,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23%
    • 리플
    • 2,864
    • -2.12%
    • 솔라나
    • 191,000
    • -4.07%
    • 에이다
    • 531
    • -3.1%
    • 트론
    • 452
    • -3.6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2.67%
    • 체인링크
    • 18,590
    • -1.9%
    • 샌드박스
    • 213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