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8월 판매 호실적에 나란히 '강세'

입력 2022-09-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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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판매 호실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30%(4500원) 오른 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 주가는 올해 1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20만 원을 넘겼다. 같은 시각 기아는 전일 대비 1.25%(1000원) 상승한 8만1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현대차는 8월 한 달 간 국내에서 4만9224대, 해외에서 28만557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479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1.6% 늘어난 실적이다.

기아는 지난 8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한 23만9887대를 팔았다. 지난달 기아의 해외 판매 실적은 국내 판매 증가세를 훌쩍 뛰어넘어 12.6% 늘어나며 총 19만8483대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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