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얻은 박용진 “이재명 당선 축하… 총선ㆍ대선 승리에 힘 보탤 것”

입력 2022-08-28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박용진 후보와 나란히 서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박용진 후보와 나란히 서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용진 의원이 “이재명 신임 대표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통합과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많은 것을 얻었고 또 많은 과제를 남긴 전당대회였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 의원은 “약속을 지키는 약속정당, 약자와 함께하는 사회연대정당 민주당의 길. 박용진이 앞으로 우리 당 동지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라며 “그 길이 곧 이기는 민주당의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우리 당이 직면해 있는 여러 어려움을 돌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 총선승리, 대선승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최종 득표율 22.23%를 기록해, 77.77%로 당선된 이재명 신임 대표에게 패했다. 이 신임 대표는 민주당 계열 정당 역대 대표 경선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선 정청래(3선)·고민정(초선)·박찬대(재선)·서영교(3선)·장경태(초선) 의원이 당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2,000
    • +0.36%
    • 이더리움
    • 3,17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18%
    • 리플
    • 2,041
    • -0.05%
    • 솔라나
    • 128,600
    • +1.7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83%
    • 체인링크
    • 14,290
    • +0.6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