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출시…IoT 활용 사고 예방

입력 2022-08-2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규모 상업시설, 산업단지 케이블 안전 모니터링

▲LS전선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아이체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전 케이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제공=LS전선)
▲LS전선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아이체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전 케이블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제공=LS전선)
LS전선은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대규모 상업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상태를 감지, 케이블 이상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관리자가 케이블 상태를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푸시(Push)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S전선은 케이블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전용 리더기나 모바일 기기로 QR 형태의 특수 코드를 인식하면 케이블의 제조 및 유지보수 이력, 잔여 수명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누전, 과부화, 과전류, 케이블 손상 등의 전기적 요인이 우리나라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라며 “대규모 정전과 화재 발생 시 경제적 손실과 인명 피해가 큰 데이터센터와 석유화학 공장, 병원,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도입 문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3,000
    • -1.22%
    • 이더리움
    • 2,516,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07%
    • 리플
    • 1,661
    • -1.31%
    • 솔라나
    • 104,800
    • -2.69%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4.2%
    • 체인링크
    • 11,460
    • -2.88%
    • 샌드박스
    • 78.46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