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써달라…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

입력 2022-08-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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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뉴시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뉴시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제이홉이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정희 사무총장은 “피해 이웃을 위한 제이홉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이재민분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제이홉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로는 슈가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최근 국내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연예계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제이홉을 비롯해 배우 이동휘가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그룹 있지의 리아 역시 3000만원을 기탁해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김혜수, 유재석, 싸이, 아이유, 수지, 박재범, 김고은, 한지민, 이미주, 안효섭, 안영미 등이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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