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제주테크노파크, ‘K-제약바이오 발전’ 협력 MOU

입력 2022-08-1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목 회장 “산업·지역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모델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 원희목 회장(오른쪽)과 제주테크노파크 류성필 원장대행이 1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 원희목 회장(오른쪽)과 제주테크노파크 류성필 원장대행이 1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1일 제주테크노파크와 ‘K-제약바이오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기술혁신을 통한 제주의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된 지역혁신거점기관이다.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제고와 성장동력 확보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제주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관과 기업 간 교류 네트워크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K-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규제개선 등 발굴 및 제안 △최신 연구정보 및 인적 교류 △투자유치활동을 통한 기업 이전으로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제주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신약물질 발굴 등 연구, 인적, 물적, 정보의 상호 교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되고자 도전하고 있는 우리 산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약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상호 발전, 산업과 지역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모델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대행은 “최근 제주지역은 신 정부의 지역공약,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약사항인 메디컬푸드산업, K-뷰티클러스터를 제주국가혁신 클러스터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상장기업의 제주 유치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제주에 새로운 제약바이오산업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적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9,000
    • -0.29%
    • 이더리움
    • 2,91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
    • 리플
    • 1,999
    • -1.48%
    • 솔라나
    • 128,100
    • +1.34%
    • 에이다
    • 387
    • -3.73%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62%
    • 체인링크
    • 12,930
    • -1.15%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