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가 돌아왔다”…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유승민 23%로 1위[한길리서치]

입력 2022-08-1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율 ‘반윤계’ 유승민ㆍ이준석 나란히 1ㆍ2위
현재 국민의힘에 가장 큰 책임을 가진 인물로 윤석열 대통령 1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아트센터달에서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북콘서트를 갖고 있다. 2022.07.0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아트센터달에서 '야수의 본능으로 부딪쳐라' 북콘서트를 갖고 있다. 2022.07.09. lmy@newsis.com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그 뒤를 이었다. 이른바 ‘반윤(반윤석열)’ 인사들이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선두를 기록한 것이다.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유 전 의원이 23.0%로 1위를 기록했다.

바로 뒤이어 이 대표가 16.5%, 안철수 의원 13.4%, 나경원 전 의원 10.4%, 주호영 의원 5.9%, 김기현 의원 4.4%, 정진석 의원 2.6%, 권성동 원내대표 2.5%, 장제원 의원 2.2% 순이었다. 잘 모름/무응답은 19.1%다.

연령별로 보면 유 전 의원은 40대(27.8%)와 50대(32.6%)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이 대표는 30대(22.7%)와 18~29세(20.3%)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표와 유 전 의원이 각각 18.6%, 12.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민주당에서는 유 전 의원이 33.2%를 기록하며 이 대표(15.1%)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현 국민의힘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을 가진 인물’에 대해선 윤석열 대통령이 49.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준석 대표 21.4%, 권성동 원내대표 16.7%, 장제원 의원 4.3%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와 무응답은 각각 4.8%와 2.9%였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무선 89.0%·유선 11.0%)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77,000
    • +0.15%
    • 이더리움
    • 3,36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46
    • -0.39%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03%
    • 체인링크
    • 13,600
    • -1.16%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