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돌봄강화 위해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

입력 2022-08-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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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사원은 사각지대 복지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종합재가센터가 설치된 은평구ㆍ서대문구ㆍ성동구 등 각 자치구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제도적 기준이나 예산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구와 서사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서사원은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을 지원하는 돌봄 SOS+ 사업을 시행 중이다.

아울러 학대 피해 아동 병원 내 긴급돌봄, 노인학대 피해자 지원 등 긴급 돌봄을 확대해 돌봄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공적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협업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사원은 서울시민의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공공돌봄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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