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최고위원 자진사퇴는 비상상황 아니다"..."다시 뽑으면 그만"

입력 2022-08-0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3일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 결정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내대표의 말실수와 사적 대화가 담긴 텔레그램 유출로 원내대표의 지도력이 약화한 상황은 해당자가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지 그 자체를 비상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최고위원의 자진사퇴로 비상상황을 야기해 언제든 자의적으로 비대위로 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당원 민주주의에도 반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고위원 자진사퇴는 비대위의 전제 조건인 '비상상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일부 최고위원이 사퇴하더라도 전국위 보궐선거를 통해 최고위원을 선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위 기능 상실'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당 대표의 거취는 앞으로 있을 사법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며 "지금은 당권 다툼할 때가 아니라 당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스스로 혁신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5,000
    • +3.17%
    • 이더리움
    • 3,65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4.96%
    • 리플
    • 1,999
    • +5.94%
    • 솔라나
    • 156,300
    • +5.75%
    • 에이다
    • 321
    • +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78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7,360
    • +6.18%
    • 샌드박스
    • 53.1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