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일 상임전국위ㆍ9일 전국위 개최...전국위서 비대위원장 임명

입력 2022-08-03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각각 5일과 9일 개최하기로 했다. 9일 열리는 전국위에서는 비대위원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전국위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3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헌 개정으로 올릴 안을 심사할 권한을 가진 상임전국위를 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 3일 전에 공고하게 돼 있는 전국위의 경우 9일 오전 9시에 열어 당헌 개정안을 의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국위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하는 절차도 밟게 된다"며 "가급적 8월 9일, 늦어도 10일까지는 상임전국위, 전국위에서 해야 할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확인하는데 조금 복잡한 절차가 필요해 하루 이틀 늦어질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임전국위를 먼저 열어야 한다"며 "현재 국민의힘 상황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하고 전국위에서 당헌 개정으로 올릴 안에 대해 심사하는 권한을 상임전국위가 갖는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1,000
    • +5.8%
    • 이더리움
    • 3,141,000
    • +7.6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09%
    • 리플
    • 2,110
    • +5.55%
    • 솔라나
    • 135,100
    • +8.08%
    • 에이다
    • 409
    • +5.41%
    • 트론
    • 417
    • +1.21%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06%
    • 체인링크
    • 13,810
    • +6.97%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