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영혁신 상시 체계 구축"…'경영혁신위원회' 설치

입력 2022-07-2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첫 회의, 조직체질 개선·민간 협업체계 강화 등 논의

▲28일 열린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기환 마사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28일 열린 한국마사회 경영혁신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기환 마사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경영혁신 상시 체계 구출을 위해 '경영혁신위원회'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정기환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임원과 주요 실처장 19명이 5개 분과 위원으로 구성된다. 혁신경영을 위해 이미 진행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혁신활동에 속도를 내고 경영과제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범부서 실무조직 '경영혁신TF'를 두고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민간 전문가를 경영혁신 자문위원으로 구성하여 혁신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갈 계획이다.

28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조직체질 개선 △기관의 가치 확대 △민간 협업체 강화 등 3개의 추진전략과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제도 개선, 재무건전성 확보, 말산업 민간 기능 강화 등 10개의 핵심과제를 확정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혁신은 고통이 따를 수도 있지만 더 경쟁력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므로 생각의 관점을 바꿔야 한다"며 "기관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혁신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단호하게 경영혁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사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2년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2,000
    • -0.15%
    • 이더리움
    • 3,06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54
    • -0.1%
    • 솔라나
    • 128,400
    • -1.68%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38
    • +2.58%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5.33%
    • 체인링크
    • 13,330
    • -0.89%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