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보합 출발 전망

입력 2022-07-2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7-29 08:3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성장 둔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영향으로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29일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96.35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성장률 둔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유로화 등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어 “엔화는 미국의 성장률이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달러 대비 강세폭이 확대됐다”며 “반면 역외 위안화를 비롯한 호주달러 등은 보합권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원화 강세가 진행됨에 따라 외국인의 수급이 긍정적”이라며 “미국 증시가 2분기 GDP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바이든 대통령과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며 “이는 원화 약세 가능성을 높여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8,000
    • +0.04%
    • 이더리움
    • 3,37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42%
    • 리플
    • 2,041
    • +0.2%
    • 솔라나
    • 124,100
    • -0.08%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9%
    • 체인링크
    • 13,620
    • -0.15%
    • 샌드박스
    • 10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