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광역중심 1지구 등 3곳 지구단위계획 변경

입력 2022-07-2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광역중심 제1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잠실광역중심 제1지구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8일 잠실광역중심 제1지구 등 3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제11차 도시 및 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송파구 방이동 23-3, 4번지 잠실광역중심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원안가결됐다. 주 내용은 건축물 지정용도(관광 숙박시설) 및 용적률 완화 특례를 폐지하는 방안이다.

아울러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일대 ‘약수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수정가결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및 6호선을 약수역을 중심으로 동호로와 다산로가 교차하는 약수사거리 주변이다. 자율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개발 계획을 최소화하고 최대 개발규모를 일부 완화(1300㎡→1500㎡)해 역세권에 부합하는 개발을 유도한다.

또 역세권 기능 강화를 위해 그동안 지역 여건과 맞지 않아 계획 이행률이 낮은 특정층 권장용도 계획을 폐지하고,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일반업무시설 및 문화, 집회시설 중 공연장 전시장 용도 등이 도입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의 높이계획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같은 날 성북구 석관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원안가결됐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중심 근린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구역 내 불허용도인 실내골프연습장을 허용한다. 다만, 미관 관리를 위해 ‘옥외 철탑이 있는 골프연습장’은 불허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3,000
    • +0.85%
    • 이더리움
    • 3,382,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6.82%
    • 리플
    • 1,790
    • +0.11%
    • 솔라나
    • 139,600
    • +2.87%
    • 에이다
    • 279
    • +4.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3.14%
    • 체인링크
    • 15,650
    • +3.64%
    • 샌드박스
    • 48.25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