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마련하라”

입력 2022-07-25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 지시했다. 여가부 업무보고에서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이뤄진 여가부 업무보고에서 “여가부 업무를 총체적으로 검토해 여가부 폐지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외에 △경제위기에 따른 한 부모 가족과 위기 청소년 지원 확대 △1인 가구 및 노인 가구 증가 적극 대응과 가족 서비스 강화 △교제폭력 등 피해자 보호 만전 등을 주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가부 폐지 로드맵에 대해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관련 내용을 보고하진 않았다. 업무보고는 국정과제 중심으로 진행됐다”며 “(윤 대통령도 로드맵에 대해) 특별히 구체적으로 말한 건 없다. 여가부 내 전략 추진단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하고 있어서 시간을 많이 가지고 (폐지를) 하려 했는데, 빠른 시간 내에 대책을 마련하라 했다”고 부연했다.

여가부 폐지는 윤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공약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여가부 업무보고 일정이 미뤄지자 ‘폐지할 부처’라 거리두기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62,000
    • +3.67%
    • 이더리움
    • 3,564,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94%
    • 리플
    • 2,158
    • +1.51%
    • 솔라나
    • 131,700
    • +3.38%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33%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