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치매 예방·두뇌훈련 학습지 ‘인지상정’ 출간

입력 2022-07-25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치매 예방 학습지 '인지상정'을 출간했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치매 예방 학습지 '인지상정'을 출간했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두뇌 훈련 인지 학습지 ‘인지상정’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지상정은 2019년 12월에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작업치료사가 직접 개발해 1편 사고와 문제해결력, 2편 기억력이 출판된 바 있다. 이번에 3편 지남력, 4편 집중력, 5편 시지각이 출간돼 시리즈 전권이 완성됐다.

학습지는 어르신과 경도인지장애(치매 전 단계) 시민 등이 ‘인지상정’ 학습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뇌 자극과 훈련을 할 수 있어 두뇌 건강, 인지 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발간된 인지상정 중 3편 지남력(시간ㆍ장소 등을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은 △계절 구분하기 △날짜와 시간 맞히기 등으로 구성됐다. 4편 집중력은 △길 연결하기 △같은 그림 찾기, 5편 시지각(시각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은 △같은 쓰임 물체 찾기 △방향 구분하기 등으로 주요 내용이 구성됐다.

서사원은 지역사회 돌봄 종사자(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지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책은 서사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기존 발간된 '인지상정' 1·2편은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등에 제공됐고, 홈페이지에서 6000건이 조회됐다.

황정일 서사원 대표는 “인지학습지 ‘인지상정’ 활용은 쉽고 재미있게 두뇌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이 유지되도록 다양한 공공 돌봄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04,000
    • -1.49%
    • 이더리움
    • 3,302,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5%
    • 리플
    • 1,987
    • -0.95%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60
    • -3.49%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23%
    • 체인링크
    • 13,130
    • -2.16%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