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 모르는 차 문 열어 ‘묻지마 폭행' 후 도주…만취 상태로 붙잡혀

입력 2022-07-24 0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차 안에서 자고 있던 남자를 묻지마 폭행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20분경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 그 안에 있던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만취상태였다.

B씨는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기다리며 차에서 잠을 자던 중 봉변을 당했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이후 A씨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경찰은 검문을 통해 A씨를 발견하고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취한 A씨를 귀가 조치했고 조만간 피해자 B씨와 A씨를 각각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1,000
    • +0.31%
    • 이더리움
    • 3,40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08%
    • 리플
    • 2,087
    • +2.25%
    • 솔라나
    • 135,700
    • +4.46%
    • 에이다
    • 404
    • +4.66%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51%
    • 체인링크
    • 15,290
    • +5.45%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