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신제품 CJ온스타일서 선공개···CJ온스타일, 사업 투자 '속도'

입력 2022-07-2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온스타일에서 선론칭한 생활공작소 핸드워시 백인박스 신제품(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에서 선론칭한 생활공작소 핸드워시 백인박스 신제품(사진제공=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지난 연말부터 강화해 온 핵심 카테고리 영역 투자로 인한 사업 시너지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지난 3월 CJ온스타일이 리빙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직접 투자에 참여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의 신제품이 CJ온스타일을 통해 선공개되고,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는 누적 판매량 9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 상품인 핸드워시를 친환경 패키지로 담아낸 ‘핸드워시 백 인 박스(Bag in Box)’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CJ온스타일을 통해 단독 선공개했다. ESG컨셉을 적용한 3리터의 대용량 제품으로, 동봉된 공용 용기에 덜어 사용하는 방식이라 기존 대비 플라스틱 배출량을 90% 이상 절감했을 뿐 아니라 공용 용기 또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PET로 제작됐다. 25일 오후 6시에는 해당 신제품을 포함해 주방세제, 제습제 등 생활공작소의 인기 제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CJ온스타일 앱 내에서는 앞서 투자가 진행됐던 명품 플랫폼 ‘애트니’와 주얼리 버티컬 플랫폼 ‘아몬즈’의 전문관이 운영 중이며, 애트니의 경우 실시간 연동(API)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면서 패션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 투자 완료한 ‘머스트잇’과는 올해 안에 명품 전문 라이브커머스 기획 프로그램 론칭 및 공동 직매입 추진 등 다양한 협업을 논의 중이다. 리빙 카테고리에서의 시너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미엄 리빙 플랫폼 ‘콜렉션비(COLLECTION.B)’에는 CJ온스타일이 개발한 향(香) 전문 PB 브랜드 ‘테일러센츠’가 입점해 고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다이닝 키친 브랜드 ‘오덴세’ 역시 8월내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과 리빙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으로 지난 연말부터 진행해 온 다양한 투자 활동들이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공동 PB 개발, 콜라보 상품 등 보다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49,000
    • -1.42%
    • 이더리움
    • 3,390,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51%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50
    • -0.6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