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 아이 돌봐드려요”…서울시, 직장맘·대디 돌봄 공백 메운다

입력 2022-07-1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방학 기간 중 직장맘·대디의 자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7일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다음 달 2일부터 돌봄 지원이 필요한 직장맘·대디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서울혁신파크 광장에서 스케이트보드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스케이트보드 교실은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케이트 보드 입문·초급과정으로 나눠 교육할 예정이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0년부터 자녀 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2020년에는 바둑, 보드게임 등을 실시해 총 479명을 돌봄 지원했고, 2021년에는 스케이트보드, 온라인 독서·외국어·음악 멘토링 등을 통해 총 89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센터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직장맘을 위한 심리검사 및 심층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8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지현 서울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직장맘·대디 가정의 자녀 돌봄 공백 문제는 코로나19 시기뿐 아니라 이전부터 있어 온 사회적 이슈 중 하나”라며 “직장맘·대디들이 자녀 돌봄 공백으로 야기되는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케이트보드 교실 관련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스케이트보드 교실 관련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6,000
    • +1.48%
    • 이더리움
    • 3,108,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22%
    • 리플
    • 2,093
    • +1.7%
    • 솔라나
    • 133,200
    • +1.37%
    • 에이다
    • 403
    • +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23%
    • 체인링크
    • 13,760
    • +2.53%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