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 개최…민선 8기 첫 추경 예산 심사

입력 2022-07-15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날부터 15일간 임시회 개최… 제11대 서울시의회 원 구성 완료
시정연설 한 오세훈 “코로나19 재유행·물가 등 시민 생활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의회가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원 구성을 위해 10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생활 물가 급등, 기준금리 인상으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특히 쪽방촌, 노숙인, 결식아동 등 생계 절벽에 직면한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시민의 민생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2차 추경안은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화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하는 동시에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의회에 제출한 2차 추경안의 총계는 기정 예산 45조 8132억 원에서 6조 3709억 원 증가한 52조 1841억 원이다.

이날 시의회는 의장 및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완료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서울의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 조직개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 각 상임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18~20일 상임위원회별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한다. 22~25일에는 상임위 소관 실·본부·국의 추경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거친다. 마지막으로 26~2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추후 추경안 처리를 위해 별도의 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9,000
    • +1.9%
    • 이더리움
    • 3,18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2.69%
    • 리플
    • 2,003
    • +0.45%
    • 솔라나
    • 123,500
    • +0.9%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4%
    • 체인링크
    • 13,410
    • +1.6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