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경영개선·재창업 지원으로 재기 돕는다

입력 2022-07-1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컨설팅·자금 패키지화 지원
사업 자금 국비 최대 2000만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I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I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4일까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194개사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와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한다. 교육 · 컨설팅 · 자금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되며, 마지막 단계인 사업 자금 지원은 국비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경영개선 지원은 △매출액 감소 △저신용 △최근 3년간 특별재난선포 △고용위기 등 경영위기 사유가 적합한 소상공인 중 경영개선 의지와 사업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경영위기 분석을 위한 사례학습 등 경영 교육을 32시간으로 운영하며, 분야별(경영·투자·판매 등) 전문가그룹 컨설팅을 통한 진단·전략 수립 후 경영개선 이행전략 수행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재창업 지원은 재창업 의지와 성공 가능성이 큰 폐업 소상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공고일 기준인 5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폐업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재창업 성공을 위해 유망·특화·융복합 분야로 재창업을 유도하고, 전담 멘토를 통해 아이디어 검증, 재창업 계획 수립 등 밀착 관리한다. 또한, 재창업 교육,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컨설팅을 통한 폐업진단과 창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 또는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경영개선·재창업 지원은 그간의 어려움으로 경영위기에 놓였거나, 폐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분들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와 재기지원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6,000
    • -0.09%
    • 이더리움
    • 3,11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89%
    • 리플
    • 2,006
    • +1.57%
    • 솔라나
    • 122,200
    • +1.58%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88%
    • 체인링크
    • 13,210
    • +1.46%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