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밥상물가' 안정 대응…연말까지 농산물 최대 70% 할인

입력 2022-07-0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로마트 특별판매행사…물가급등 100대 품목 30% 할인

▲7일 서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수박 반값 할인 행사. (사진제공=농협중앙회)
▲7일 서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수박 반값 할인 행사.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판매행사를 추진한다.

농협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해 유통계열사 하나로마트에서 연말까지 제철 과일과 수급불안 농산물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물가급등 100대 품목을 선정해 추석까지 평균 30%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구매 수요가 많은 상품 중심으로 2주 간격으로 선정한다.

즉석밥, 참치통조림, 김, 가정간편식(HMR), 두부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치약, 칫솔, 물티슈, 세탁세제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상품들은 최대 45%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고, 품목에 따라 가격할인에 더해 카드할인과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할인도 한다.

물가급등 100대 품목 외에도 한국농협김치를 비롯한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이달부터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최대 50%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 할인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축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소비자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4,000
    • -1.22%
    • 이더리움
    • 3,39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2,067
    • -1.81%
    • 솔라나
    • 124,700
    • -1.9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59%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