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2원 하락 예상…“휴장으로 제한적 강세지만 상승 이어질 것”

입력 2022-07-0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7-05 08:27)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5일 원ㆍ달러 환율이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 휴장으로 달러화 강세가 제한되었으나, 여전히 경기 둔화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원ㆍ달러 환율 상승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 나왔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차액결제 선물환(NDF) 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 1개월물은 1295.56원"이라며 "이를 반영하면 원ㆍ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달러화의 변화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의 인플레이션이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한 데 힘입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여전히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보합으로 전환하는 등 변화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캐나다 달러, 호주달러 등 상품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다"라며 "호주 달러의 경우 통화 정책 회의를 앞두고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된 데 따른 움직임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달러화는 강보합에 그치지만 호주 달러가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강세 흐름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으며 보합권 등락 마감"이라며 "유로화 또한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며 방향성 부재한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그 가운데 호주달러는 달러 대비 강세"라며 "호주 RBA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빅스텝 가능성이 크게 평가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RBA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따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3,000
    • -1.45%
    • 이더리움
    • 3,130,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9%
    • 리플
    • 1,968
    • -2.86%
    • 솔라나
    • 118,800
    • -4.27%
    • 에이다
    • 366
    • -4.69%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29%
    • 체인링크
    • 13,020
    • -4.1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