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구미공장에 고기능성 섬유 생산설비 증설

입력 2009-03-16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이 오는 2010년까지 총 1500억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공장에 첨단 고기능성 섬유 생산설비를 확장한다.

코오롱과 구미시는 오는 17일 경북도청에서 코오롱의 구미공장 증액투자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1500억원을 들여 구미공장에서 생산 중인 첨단 기능성 섬유인 '헤라클론'의 생산 설비를 늘릴 계획이다.

강도가 높은 아라미드 섬유의 제품명인 헤라클론은 방탄용조끼나 자동차·비행기 등의 내장재에 쓰이고, 아라미드 섬유는 세계적으로 미국 듀폰의 '케블라'와 일본 데이진의 '트와론', 한국 코오롱의 '헤라크론' 등 3개사에서만 생산된다. 효성도 연구개발을 마치고 조만간 상업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코오롱은 현재 연산 2000t 규모의 '헤라클론'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구미공장 증설로 130명 가량을 추가 고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38,000
    • +0.85%
    • 이더리움
    • 3,41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109
    • +3.13%
    • 솔라나
    • 138,300
    • +6.14%
    • 에이다
    • 408
    • +5.7%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33%
    • 체인링크
    • 15,590
    • +7.07%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