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300선도 깨졌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신저가

입력 2022-07-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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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 전환하며 2300선마저 무너졌다.

1일 오후 1시 3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06포인트(1.50%) 떨어진 2297.5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780억 원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69억 원, 248억 원 순매도하면서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98%), 보험(0.78%), 음식료업(0.75%) 등이 소폭 올랐고, 섬유의복(-4.26%), 전기전자(-2.45%), 의료정밀(-2.02%)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기아(0.91%)가 유일하게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4.04%), 카카오(-4.15%), SK하이닉스(-3.9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5만5900원, 8만7400원까지 떨어지며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02포인트(2.55%) 빠진 726.42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305억 원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95억 원, 520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리노공업(1.00%), 위메이드(0.35%) 등이 상승 중이다. 엘앤에프(-5.33%), 알테오젠(-4.75%), 에코프로비엠(-4.41%)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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