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美 J.D.파워 초기품질조사 1위

입력 2022-06-30 02:38

기아 일반 브랜드 가운데 전체 3위
고급차 제네시스와 품질 평가 동급
K5, 스포티지, 카니발 등 부문별 2위
총 6차종 앞세워 등급별 1~2위 석권

(사진제공=기아)
(사진제공=기아)

기아 K3가 미국 현지에서 치러진 신차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주요 모델 역시 등급별 평가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려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9일(현지시간) 기아 북미법인은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준중형차 K3(현지명 포르테)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J.D.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한,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아온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 조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15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3개 브랜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189개 모델을 대상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고객 설문으로 이뤄졌다.

기아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일반 브랜드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전년보다 2계단 상승해 제네시스와 같은 4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2위 렉서스(157점)와 3위 캐딜락(163점)을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K3가 해당 등급에서 1위를 차지하는 한편, △리오 △K5 △스포티지 △카니발 △텔루라이드 등 5차종은 2위를 차지해 다시 한번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숀 윤 기아 미국법인장은 “기아 주요 모델이 각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하면서 품질 기아의 모든 모델에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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