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전자, ‘6ㆍ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 후원사 참여

입력 2022-06-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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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간 유대감 강화 기대
오는 9월 말까지 기념 특별전 진행

▲지난 28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 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서운석 위니아전자 해외사업총괄 전무(오른쪽 첫 번째), 멕시코 참전용사 안토니오 로사노 부스토스, 멕시코 참전용사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마다(오른쪽 네 번째, 여섯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오른쪽 일곱 번째) (사진제공=위니아)
▲지난 28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 개막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서운석 위니아전자 해외사업총괄 전무(오른쪽 첫 번째), 멕시코 참전용사 안토니오 로사노 부스토스, 멕시코 참전용사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알마다(오른쪽 네 번째, 여섯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오른쪽 일곱 번째) (사진제공=위니아)

위니아전자가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나선다.

위니아전자는 전쟁기념관과 주한 멕시코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6ㆍ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의 전시 기반 연구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니아전자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멕시코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한국과 멕시코 양국의 유대감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위니아전자는 역사적 자료의 수집과 고증을 위해 멕시코 현지의 권위 있는 역사학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했다.

6ㆍ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은 9월 25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나는 한국에서 돌아왔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별전은 △멕시코와 6ㆍ25전쟁 △다른 나라의 깃발 아래 △전장의 건너편’ 등의 존(Zone)으로 구성됐다.

공간별 주제에 맞는 6ㆍ25전쟁 참전용사 8명의 다양한 유물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위니아전자가 지난해 진행한 ‘멕시코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회’ 등 한국과 멕시코 양국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사진들도 전시된다.

앞서 위니아전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유족들에게 감사함을 직접 전하고자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과 함께 멕시코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니아전자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물하기도 했다.

서운석 위니아전자 해외사업총괄 전무는 “대한민국을 위해 인류애와 헌신을 몸소 실천하신 멕시코 참전용사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위니아전자는 앞으로도 한국과 멕시코 양국의 우호 관계 지속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 포스터

 (사진제공=위니아)
▲‘6∙25전쟁 멕시칸 참전용사 기념 특별전’ 포스터 (사진제공=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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