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킬로와트시당 313.1원

입력 2022-06-28 2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내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이 인상된다. 특례할인제도가 이달 말 종료되면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2017년부터 시행돼온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제도를 예정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기차 아이오닉 기준 연료비는 킬로와트시당 292.9원에서 313.1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이에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보완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도는 전기차 충전 시 지불하는 기본요금 등을 할인해주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300억 원을 부담했다.

한전은 애초 지난 2019년 경영 실적 개선을 이유로 해당 제도를 일몰하려 했으나 소비자 반발로 이달 말까지 유지하면서 할인 폭을 점차 축소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58,000
    • -0.42%
    • 이더리움
    • 3,42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29%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000
    • +1.88%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61%
    • 체인링크
    • 14,680
    • +1.6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