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 2위 굳힌 농심 배홍동비빔면, 상반기 매출 20% 성장

입력 2022-06-28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3월 출시…올해 매출 목표 300억 달성 무난할 것으로 보여

▲농심 배홍동비빔면.  (사진제공=농심)
▲농심 배홍동비빔면.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배홍동비빔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 늘어난 18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이후 매출은 30% 가까이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0% 높게 잡은 올해 매출 목표 300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농심 배홍동비빔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매콤 새콤한 비빔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차별화된 비밤장 덕분에 출시 직후 기존 제품을 제치고 비빔면 매출 2위에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비빔면과 농심 배홍동비빔면이 올해 치열한 시장 쟁탈전으로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3위 제품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위가 본격화되는 7, 8월에는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올여름도 비빔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4]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6.43%
    • 이더리움
    • 3,092,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11%
    • 리플
    • 2,066
    • +4.19%
    • 솔라나
    • 131,600
    • +5.7%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2%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