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hy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 과채주스와 눈 건강 건기식 한병에 담았다

입력 2022-06-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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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 (hy)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 (hy)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이하 하루야채 눈건강)은 hy의 두 번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같은 유형의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위드 샐러드'를 선보였다. 샐러드에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을 토핑처럼 뿌려 먹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며 출시 당시보다 6배 가까이 판매량이 상승했다.

hy는 향후 체지방 감소 등 기능성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액상 형태의 과채주스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캡슐을 한 병에 담았다. 이중제형으로 뚜껑에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과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주고 베타카로틴은 시력보호를 돕는다.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섭취 권장량을 충족한다.

액상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빌베리’를 포함해 13종의 과일‧야채를 넣어 만들었다. 현대인의 영양 밸런스를 위해 일일섭취 권장량에 맞춘 비타민 4종(비타민AㆍB1ㆍCㆍE)을 함께 담았다.

김일곤 hy 유제품 CM팀장은 “신제품은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에게 눈 건강과 영양을 매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05년 출시한 하루야채는 일일야채 권장량이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대표 과채주스로 성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9억 5000만 개를 돌파했다. 제품은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로 냉장 배송해 정기적으로 편리하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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