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최고 연 5.85% 적금 출시…걸음 수 따라 우대 금리

입력 2022-06-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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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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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ESG상품인 ‘NH걷고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설악산·지리산·한라산 등 전국 17개의 산악형 국립공원과 제주 올레길(1·8번 코스), 독도버스(농협은행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총 20개의 구역을 실제 방문하여 올원뱅크앱을 통해 인증하면 인증 구역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 제공한다.

또한, 가입 기간 중 고객이 직접 걸은 누적 걸음 수에 따라 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국립공원공단에서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리는 12개월 가입기준 연 1.85%(6월 27일 기준)에 △위치인증 구역 수에 따라 최대 3.0%p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대 0.7%p △국립공원 자원봉사 확인서 제출 시 0.3%p를 추가해 최고 연 5.85%(세전)를 제공한다.

상품은 오는 27일부터 6개월간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으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매월 30만 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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