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XM3, 영국 실 오너 ‘내돈 내산’ 차 평가서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선정

입력 2022-06-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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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 호평 받는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가을 국내 출시를 앞둔 XM3 하이브리드는 영국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이트 오토 트레이더가 이달 발표한 ‘2022년 뉴 카 어워즈’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실제 하이브리드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각자 본인 차량 이용 경험을 토대로 차량 디자인, 성능, 신뢰성, 운영 비용 등 16가지 항목을 직접 평가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이전의 전문가 평가 기반 수상과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오토 트레이더의 2022년 뉴 카 어워즈는 총 22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19개 부문이 영국의 신차 구매 소비자 15만6500명의 평가로 결정됐다.

XM3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이번 평가에서 출력, 신뢰성, 안전성, 승차감 등의 항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특히 쿠페 스타일 SUV로 대표되는 XM3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XM3 하이브리드는 이미 다양한 전문 평가에서도 수상 이력을 쌓고 있다. 지난해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가 진행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 평가에서도 최고 점수를 얻었으며,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자동차 관련 최고 권위의 상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컴팩트 SUV 및 MPV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한 XM3는 정통 SUV의 프로포션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컨셉으로 탄생했다. 국내 KNCAP 1등급 및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 또한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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