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4원 하락 출발…유럽 빅스텝 가능성에 유로화 강세”

입력 2022-06-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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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22-06-22 08:48)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증권가는 22일 환율의 하락 출발을 전망했다.

이날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91.1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4원 하락 출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달러화는 유로화에는 약세를 보여 인덱스 기준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50bp인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며 “파운드화도 잉글랜드은행(BOE) 위원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1998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서 연구원은 “일본은행(BOJ)의 여전한 온건한 통화정책의 영향”이라며 “일본 총리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달러 대비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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