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중진공·코트라와 손잡고 ‘수출 유망 소상공인’ 육성

입력 2022-06-1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두드림 기업’ 총 300개사 신규지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I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I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2년 수출두드림 기업 지정제도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수출두드림 기업 제도는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올해는 300개사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며, 지정기업은 소진공을 포함한 4개 기관(중진공, 코트라, 소진공,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게 된다.

소진공은 자금 지원과 함께 해외 진출 컨설팅 제공하고, 중진공은 수출바우처 사업 신청에 대한 가점 부여하고,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우대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수출전문가와 1:1 컨설팅,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사업과 컨설팅 지원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다. 기업 선정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등) △지속성장성(신제품 개발 등) △수출 공통 역량(매출 등)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이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별로 최종 선정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인만큼,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0,000
    • +0.33%
    • 이더리움
    • 3,45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92%
    • 리플
    • 2,124
    • +2.16%
    • 솔라나
    • 130,300
    • +3.33%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19%
    • 체인링크
    • 13,970
    • +1.53%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