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H2 어워드’ 열고 수소 분야 우수기술·기업 발굴

입력 2022-06-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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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글로벌 수소 분야 혁신 기술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글로벌 수소 분야 혁신 기술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어워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글로벌 수소 분야 혁신 기술과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H2 이노베이션 어워드(H2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H2 어워드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주최하며 이들 2개 기관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포함한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본 어워드는 미래 친환경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대·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 발표 △전시 △네트워킹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중심의 시상식으로 추진된다.

출품 분야는 △수소생산 △수소저장 및 운송 △수소활용 등 총 3개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4일부터 수소모빌리티+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와 기술 소개서 제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7월 22일이다.

조직위는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 10개 사를 선정한 뒤 8월 10일 결선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가장 우수한 혁신 기업’ 10곳 중 대상 1개 사(전체 부문, 상금 5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에는 3개 사(부문별 1개 사, 상금 300만 원과 상패), 우수상에는 6개 사(부스 비용 100만 원 할인)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은 9월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수소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패 외에도 전시회 옥외·지면 광고, 전시장 내 어워드 수상 홍보물 설치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2022 수소모빌리티+쇼는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린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은 “세계 각국이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어 앞으로 수소생산, 저장, 이동 등 수소산업은 물론 관련 제조업과 서비스업도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며 “조직위는 본 어워드를 통해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교류를 촉진함으로서 수소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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