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국무조정실장 유력

입력 2022-06-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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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윤석열 정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방 행장이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될 가능성이 크다. 방 행장에 대한 인사 검증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방 행장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들어서 기획재정부, 노무현 정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이명박 정부에선 기재부 대변인, 박근혜 정부에선 예산실장과 기획재정부 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맡았다.

앞서 국무조정실장으로 언급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여당의 반발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당시 여당은 윤 행장이 문재인 정부에서 경제수석을 맡은 것을 두고 적절한 인사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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