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인 "사람 살맛나는 전국 최고 도시 만들겠다"

입력 2022-06-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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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인이 2일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강석 캠프 )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인이 2일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강석 캠프 )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당선인이 2일 "공정과 상식의 구정, 친절하며 수준 높은 구정을 펼치라는 송파구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 당선인은 "과분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전날 치러진 6·1 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에서 서 당선인은 득표율 58.28%를 기록해, 41.71%의 현역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었다.

서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느낀다"며 "열과 성을 다해 송파구청장으로서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쳐 송파를 다시 뛰게 해 '사람 살맛나는 전국 최고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구정 목표를 제시했다.

서 당선인은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간 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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