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기술 설명회 상시 운영...“민간과 정보 공유”

입력 2022-06-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기술 설명회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건설기술 설명회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건설 시장에 민간기업의 우수한 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기업은 건설기술을 개발해도 공공기관에 설명하거나 홍보할 수 있는 공식적 경로가 없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건설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기술 보유업체와 발주부서 간 투명한 통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공사에 적용 가능한 건설기술을 대상으로 토목, 건축, 전기·기계설비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운영된다. 매월 공무원과 설계자, 공사관계자가 참석해 10개 내외의 건설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제1회 ‘건설기술 설명회’는 23일 개최된다. 참여 희망자는 3일부터 서울시 건설알림이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기술 보유업체와 발주부서 간 투명한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설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간기업에 공정한 홍보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6,000
    • +0.42%
    • 이더리움
    • 3,15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9%
    • 리플
    • 2,029
    • -1.41%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1.71%
    • 체인링크
    • 14,140
    • +0.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