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산行 선거개입?…대통령실 “더 어려운 지역 갔어야”

입력 2022-05-3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부산을 방문했다. 지방선거 본투표일 전날이라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통령실은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을 방문해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어업인과 시장상인들과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부산이 국민의힘 지지세가 높은 영남 지역이라는 점에서 ‘텃밭 관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의 선거 개입은 정치권에서 금기시되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같은 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를 염두에 뒀다면 더 어려운 지역을 가는 게 맞았을 것”이라며 “부산엑스포 유치는 윤석열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바다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면서 같이 가 직접 챙기신 것”이라고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사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총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9,000
    • -1.35%
    • 이더리움
    • 3,377,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49%
    • 리플
    • 2,045
    • -2.29%
    • 솔라나
    • 130,000
    • -0.76%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36%
    • 체인링크
    • 14,530
    • -0.89%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