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화려한 휴가’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입력 2022-05-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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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얼<사진>이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26일 이얼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얼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92년 영화 ‘짧은 여행의 끝’으로 영화계에 진출한 뒤 ‘와이키키 브라더스’, ‘사생결단’, ‘화려한 휴가’, ‘82년생 김지영’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tvN ‘라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보이스4’, SBS ‘스토브리그’,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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