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업무협약

입력 2022-05-2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및 보증료 지원으로 기업 부담 완화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탄소중립 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해 1000억 원 규모로 탄소중립 전환 선도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기업들의 부담완화를 위해 보증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기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기업(설비생산, 기술개발 기업 등) △자체감축기업(시설도입, 연료전환 등) △외부감축기업(제품, 부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 등의 4가지 유형의 탄소감축기업이다.

신한은행은 지원대상 기업에 0.5%p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0.2~0.4%p의 보증료를 감면해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녹색ㆍ전환금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온실가스 감축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8,000
    • -0.33%
    • 이더리움
    • 3,25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9,400
    • -0.84%
    • 에이다
    • 382
    • +0%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