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카카오헬스케어, 의료 AI·IoT 협력 강화

입력 2022-05-24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연구·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연세의료원은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협력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윤동섭 의료원장, 왼쪽에서 다섯 번째 황희 대표 (사진제공=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은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협력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윤동섭 의료원장, 왼쪽에서 다섯 번째 황희 대표 (사진제공=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은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 및 협력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인공지능(AI), 의료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의료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연세의료원은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인프라를 통해 차세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디지털헬스센터를 작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개방형 산·학·연·병의 융합혁신을 추구하는 디지털헬스센터의 기능이 고도화되고, 연세의료원은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력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의 기초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IT기업 카카오에서 회사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 서비스 경험을 녹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 3월 정식 출범한 카카오헬스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실현을 목표로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의료원에서 수행하는 연구가 헬스케어 전문 기업을 통해 더 빠르게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의료 환경의 디지털화를 이루며 양 기관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1,000
    • +0.91%
    • 이더리움
    • 3,476,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03%
    • 리플
    • 2,076
    • +3.28%
    • 솔라나
    • 125,900
    • +2.36%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61%
    • 체인링크
    • 13,710
    • +2.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