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ㆍ연구개발 확대

입력 2022-05-24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변 시트 등 개발, 친환경 모빌리티사업 본격화
MVㆍ아이오닉7 시트 생산 위한 라인 구축

▲대유에이텍 경형SUV 캐스퍼 차량 전용 시트 조립 라인 (사진제공=위니아)
▲대유에이텍 경형SUV 캐스퍼 차량 전용 시트 조립 라인 (사진제공=위니아)

대유에이텍이 전기차 전용 시트 사업에 속도를 낸다.

대유에이텍은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 설비 구축과 연구ㆍ개발(R&D)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8일 현대차ㆍ기아가 발표한 2030년까지 21조 원 규모의 전기차 투자계획에 발맞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유에이텍 화성시트사업부는 올해 3월 수주한 기아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MV’의 3열 시트 생산을 위한 신규 라인을 신설한다. 최초 수주 물량인 연 7만 대의 시트를 원활히 납품하고자 기존 내연기관 시트 생산설비를 재정비하고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대유에이텍은 현대차의 세 번째 전기차 ‘아이오닉 7’의 3열 시트 역시 생산 일정을 확정했다. 2024년 상반기 출시에 맞춰 현대차 아산공장에 연 4만5000대 수준의 물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은 친환경 전기차에 적합한 맞춤형 인체공학적 시트를 개발하기 위해 선행 연구도 진행한다. 목적기반 모빌리티(PBV)의 실내 사용 목적에 따른 가변 시트를 개발 중이다. 또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실내 환경 편의 장치 개발도 착수했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주요 거래선인 현대차ㆍ기아의 전기차 분야 대규모 투자에 따라 전기차 전용 시트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 등 인프라 확충에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인체공학적 시트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93,000
    • +3.76%
    • 이더리움
    • 3,595,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29%
    • 리플
    • 2,194
    • +3.64%
    • 솔라나
    • 132,700
    • +3.67%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3.43%
    • 체인링크
    • 14,350
    • +3.0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