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증설 수혜 전망 '목표가↑'-다올투자증권

입력 2022-05-2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24일 에스엘에 대해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증설에 따라 투자의견을 재점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EV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동반성장 모멘텀과 전기차 핵심부품 이원화가 가시화되며 최근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 회사는 국내 최대 헤드램프 제조사로 현대차그룹을 국내, 미국, 인도에서 현지대응하는 사업구조"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해외사업 중 특히 미국에 대한 익스포즈(1분기 기준 28%)가 크며 에스엘 아메리카 산하에 각각 테네시, 알라바마 공장 두 곳을 운영 중"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북미지역 헤드램프 공급은 이 회사와 현대모비스가 각각 미국·멕시코 지역을 양분해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에스엘 아메리카에서 현기차 물량 대응은 올해 전년 대비 33%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GM대응물량은 30% 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가파른 성장 발현이 기대되며 2025년부터는 또 다시 성장을 재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7,000
    • +0.41%
    • 이더리움
    • 3,16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0.73%
    • 리플
    • 2,032
    • +0%
    • 솔라나
    • 127,700
    • +1.19%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14%
    • 체인링크
    • 14,330
    • +1.3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