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역단체장 선거, 국민의힘이 앞서지 않을까”

입력 2022-05-2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금의 국면이 유지된다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선거 승패의 척도로 여겨지는 17개 광역단체장 중 12~13곳에서 앞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 대해선 판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19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대선 후에는 항상 정권 안정론이 우세하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민주당한테 유리한 선거 국면은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이 17개 광역단체장 중 12~13곳에서 앞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 진 전 교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위원장의 ‘신발 논란’ 등을 언급하며 “이 분이 다시 나오려면 이미지를 개선해야 하는데, 그런 개선 없이 나왔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판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봤다.

같은 방송에서 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도 “민주당은 선거 전략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문제가 해결이 안 된 것 같다”며 “김동연 후보는 잘 이겨가고 있는데 인천·서울에서 판세를 뒤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민주당에 유리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봤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전선을 재정비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어디에서 선을 그어야 되는지를 찾아서 정비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9,000
    • +1.88%
    • 이더리움
    • 2,450,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5.35%
    • 리플
    • 1,604
    • +1.07%
    • 솔라나
    • 117,100
    • +4.46%
    • 에이다
    • 235
    • +5.8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2
    • +6.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13.75%
    • 체인링크
    • 11,200
    • +2%
    • 샌드박스
    • 72.1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