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상해질병치료지원금’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입력 2022-05-1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손해보험은 ‘상해질병 치료지원금’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약은 급여 본인부담금의 연간 합산 금액이 보험금 지급기준 이상이 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여 장기적, 지속적인 치료로 소득창출의 기회가 상실되는 위험을 보장한다. 여기서 보험금 지급기준은 고정된 금액이 아닌 ‘임금근로자 중위소득’이라는 국가승인통계에 기반하는데, 중위소득이란 임금근로자 전체 소득 중 가운데 값을 뜻한다.

상해질병치료지원금은 지급기준인 임금근로자 중위소득을 3단계(50%, 100%, 200%)로 구분해 연간 급여의료비가 각 단계 이상으로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이 상품에는 2019년 공표된 234만 원이 적용돼 있어 단계별로 117만 원, 234만 원, 468만 원 이상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보험금이 지급된다.

또한, 연 1회 대신 최초 1회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실속있는 특약도 제공하고 있으며, 고심도 치료자를 위하여 중위소득 300% 이상의 단계도 만들어 가입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특약은 보험 가입기간 내내 보험료의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이며, 그간 실손 의료비보험에서 보장되지 않았던 임신출산, 정신과질환, 선천성질환과 같은 모든 질병상해(고의 또는 중과실을 제외)가 의료비 총액 산정 시 포함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매년 고액의 의료비가 꾸준하게 발생하는 고객이 일상 생활자금을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위험률을 개발해 특약을 만들었다”라며 “회사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편익을 고려해 보험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57,000
    • +1.82%
    • 이더리움
    • 3,436,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1%
    • 리플
    • 2,112
    • +1.15%
    • 솔라나
    • 126,900
    • +1.6%
    • 에이다
    • 369
    • +1.93%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3.1%
    • 체인링크
    • 13,820
    • +2.22%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