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진청장 "봄철 기온 상승에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

입력 2022-05-17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방문…취임 후 첫 행보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1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의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17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의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으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의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찾았다.

수원 현장진단실은 이달부터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경기·강원·충남 시·군에서 채취한 의심 시료를 간이 진단하거나 유전자증폭검사(RT-PCR)로 정밀 진단한다.

앞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은 경기 화성 배 과수원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농업인이 자가 예찰하는 과정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나무 7그루를 발견했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대응에 나섰다.

현재 확진된 과수원에는 감염주 제거, 생석회 살포, 농가 출입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 주변 2㎞ 이내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조 청장은 현장진단실을 찾아 "봄철 기온 상승으로 과수화상병 병원균이 활성화되면서 과수화상병 의심 시료 접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연아 고맙다” 남의 사랑에 환호하고 눈치 봤던 백상예술대상 [해시태그]
  • 전 세계 41개국에 꽂은 ‘K-깃발’…해외서 번 돈 6% 불과 [K-금융, 빛과 그림자 上]
  • 김수현부터 장윤정·박명수까지…부동산 '큰손' 스타들, 성공 사례만 있나? [이슈크래커]
  • 단독 이번엔 ‘갑질캐슬’?…KT와 공사비 갈등 중인 롯데건설, 하도급사에 ‘탄원서 내라’ 지시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 "나는 숏폼 중독"…가장 많이 보는 건 유튜브 [데이터클립]
  • "정몽규 축협 회장 사퇴하라" 축구 지도자들도 나섰다
  • 로스트아크, 신규 지역 '인디고 섬' 추가…디아블로 신규직업 출시 外 [게임톡톡]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946,000
    • -3.31%
    • 이더리움
    • 4,180,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5.64%
    • 리플
    • 729
    • -3.57%
    • 솔라나
    • 203,500
    • -7.42%
    • 에이다
    • 617
    • -2.68%
    • 이오스
    • 1,100
    • -3.34%
    • 트론
    • 171
    • +1.79%
    • 스텔라루멘
    • 1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900
    • -3.09%
    • 체인링크
    • 19,330
    • -4.87%
    • 샌드박스
    • 59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